코스피

4,636.31

  • 49.99
  • 1.09%
코스닥

946.94

  • 0.98
  • 0.1%
1/4

'종횡무진'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존재감 과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종횡무진'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존재감 과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양 남북정상회담

    의전·경호부터 정상회담 배석도



    [ 박재원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사진)이 18일 평양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전 및 경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우리 방북단이 도착하기 약 20분 전인 오전 9시30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여정은 방북단을 기다리는 동안 북측 의장대와 경호원에게 상세한 지시를 내렸다.


    문 대통령 내외가 김정은 부부와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도 빠짐없이 모습을 비쳤다. 김여정과의 공식 만남이 벌써 네 번째인 문 대통령은 “공항에 나와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 뒤 한참 대화하기도 했다.

    김여정은 환영식 후 문 대통령이 머무는 숙소인 백화원 초대소에 먼저 도착해 문 대통령 내외를 직접 영접했다.



    검은색 스커트 정장 차림에 같은 색 핸드백을 든 김여정은 정상회담 첫날 모든 일정을 밀착 수행하며 가장 분주하게 움직였다. 김정은의 지근거리에서 ‘실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분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여정이 정상회담 의제를 제외한 모든 행사의 총괄기획자인 것 같다”고 평했다.

    평양공동취재단/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