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4.01

  • 57.69
  • 1.26%
코스닥

945.03

  • 2.89
  • 0.3%
1/4

靑 "남북경협, 대북제재로 한계있지만 미래가능성 얘기할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靑 "남북경협, 대북제재로 한계있지만 미래가능성 얘기할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경제인들의 방북에 대해서 “대북제재로 인해 남북경협의 한계는 있다”면서도 “현실적에서 당장 가능한 영역보다는 미래가능성을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한 브리핑에서 “멀리 내다보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다면 경제인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이어 “경협은 저희가 1차 남북 판문점 회담에서 (북측에) 한반도 신경제구상을 전달했다”며 “이번 경협에 대한 논의도 사실은 신경제구상의 큰 틀에서 이야기될 것이지만 당장 할 수 있는 부분과 제재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보다는 지금 주어진 조건 속에서 논의할 내용들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수석은 또 “제재 완화 타이밍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다만 북미 대화 여건들이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국제적인 제재 질서속에서 같이 공조할 것이고, 새로운 조건들이 만들어지면 변화 가능할 거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