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96.01

  • 9.69
  • 0.21%
코스닥

945.56

  • 2.36
  • 0.25%
1/4

서울 종부세, 9년 만에 다시 '1조원' 넘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종부세, 9년 만에 다시 '1조원' 넘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지역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9년 만에 다시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공시지가 상승한 영향 때문이다.

    16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이 걷은 종합부동산세 세수는 1조214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보다 2285억원(28.8%) 증가한 수준이다. 2008년 세대별 합산 과세 위헌 결정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전체 종부세(1조6520억원)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61.8%에 달했다. 서울지역 종부세는 2011년 이후 5년 연속 증가했지만, 2016년에는 감소(-8.0%)했다. 그랬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기업들이 밀집한 시내 세무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남대문세무서가 걷은 종부세는 1579억원으로 전년보다 66.0% 늘었고, 중부세무서 역시 전년보다 83.2%나 많은 343억원을 종부세로 걷었다.


    집값 급등으로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마포·강서·성동·노원구 등에서도 종부세가 증가했다. 성동세무서와 강서세무서는 411억원, 234억원을 걷어 전년보다 각각 61.0%, 41.9% 늘었다.

    한편 다주택자 중심으로 종부세를 대폭 강화한 정부 개정안이 확정되면 내년에는 상대적으로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 등 지역의 세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8년 장기 임대 등록한 매입 임대주택은 종부세 비과세였지만 앞으로 1주택 이상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새로 산 임대주택은 장기 임대 등록을 해도 과세 대상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누적 수익률 350% , 변호사 공증 수익률 257.9% , 대박 종목 공개 !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