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와글와글] 아이들이 만나는 어른들의 두얼굴 '극과 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와글와글] 아이들이 만나는 어른들의 두얼굴 '극과 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송도 캠리녀', '지프 쌍욕남' 등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실태가 공개되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가운데 소소하지만 가슴 훈훈해 지는 사연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운전자 A씨는 퇴근 길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 서행하던 중 4~6세 아이들이 차도를 건너려고 멈칫거리는 모습을 발견했다.

    아이들은 차가 지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A씨는 창문을 내리고 손짓과 함께 다정한 목소리로 '지나가, 지나가'라고 말하며 멀찍이서 기다려줬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영상에는 미처 잡히지 않았지만 한 아이는 횡단보도를 건너저마자 멈춰서더니 90도로 꾸벅 인사를 했다고 한다.

    다른 아이들도 밝은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외치는 모습이다.



    A씨 또한 "그래~ 안녕~"이라고 다정하게 화답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A씨는 "해맑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뭉클한지 회사업무에 지쳐서 무거웠던 퇴근길이 참 가볍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고맙습니다' 말 한 마디에 아이들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훈훈하다", "운전자 멋지다", "무작정 뛰어가는 아이들이 많은데 차 오는 거 보고 딱 멈추고 인사성도 밝고 교육 정말 잘받은 아이들이다", "덕분에 한 번 웃고 간다", "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라는데 자식교육 잘 시킨 듯", "아이들 너무 귀엽고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급등임박 공개] 하반기 반등 1순위 종목 선착순 20명, 딱 3일간만 공개! Click! >>>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