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성민-마이클엉거 부부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별거가 별거냐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원-이현주, 임성민-마이클엉거, 김나니-정석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출연하는 '별거가 별거냐3'는 부부들을 잠시 떨어져 지내게 해 서로의 소중함을 알도록 하는 내용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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