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2일 만도에 대해 중국 신차 수요 부진 속에 주요 고객사인 지리의 주가 하락에 연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진 연구원은 "중국발 신차 수요 쇼크로 지리(-4.9%), 베이징(-4.0%), 둥펑(-2.8%), 장성(-1.2%) 등 주요 중국 자동차 업체의 주가가 급락했다"며 "중국의 8월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8% 줄었고 만도의 주가도 5.1%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중국 일변도라는 오해 속에 만도의 전체 영업이익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0%(추정치)를 하회한다"며 "신규 사업인 ADAS(지능형운전자보조장치) 매출의 호조로 본사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의존도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전체 중국 매출 7936억원 중 로컬 매출은 약 4600억원(비중 58%)으로 추정되고 지리만 약 3000억원(비중 38%)"이라며 "가장 잘하고 있는 업체에 집중하고 있어 향후 매출 지속성과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중국 수요 부진을 반영하더라도 현대·기아차의 기저효과로 전체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1399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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