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났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48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 관계자 1명이 숨졌다. 또 2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발전소 배관 실링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와 부상자 신원을 파악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