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신호·통신 등 철도 관련 업체인 에스트래픽이 남북의 철도부문 경제협력이 확대되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 26일 나왔다.
SK증권은 북한 내 고속철도 건설 비용은 한 노선당 20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며 통상 철도 건설비용의 15~20%가량이 열차 신호와 통신설비 관련 비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소 3조~4조원 이상의 시장이 열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 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