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 기자 ] 부산시는 16일 화승인더스트리 등 ‘부산형 히든챔피언’ 13개사를 선정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17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연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보유한 핵심 기술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 새로 선정된 기업은 다운정보통신, 디앤아이커뮤니케이션, 보스산업, 선재하이테크, 세명전기공업, 엑스티지, 오난코리아, 오성전자, 일리드, 일주지앤에스, 태광금속, 한성웰텍, 화승인더스트리 등이다.
오성전자는 리모컨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오난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보조배터리를 제작한 업체로 휴대용 선풍기 국내시장 점유율 1위, 누적 판매 120만 대를 기록 중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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