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45.53

  • 43.84
  • 0.83%
코스닥

1,115.65

  • 0.45
  • 0.04%
1/4

이정미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사실상 불가능해져…심폐소생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정미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사실상 불가능해져…심폐소생 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6일 내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이 상태로는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은 사실상 실현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즉각 죽어가는 최저임금 1만원을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에 들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애초 최저임금 1만원 공약의 실현을 전제로 산입범위 논의가 시작되었는데 결국 최저임금은 덜 오르고 산입범위로도 최저임금을 깎는, 한 마디로 이중으로 최저임금을 묶는 꼴이 됐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속도 조절만 말할 게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지급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정책을 내놓고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중소자영업자들의 지불능력을 이유로 고용노동부가 내년 최저임금을 재심에서 삭감하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면서 "양당은 저임금 노동자와 중소자영업자 사이에 전쟁을 선동하는 나쁜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