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피코리아는 음식배달 앱 ‘요기요’의 브랜드이미지(BI)를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영어로 되어 있던 BI를 한글로 바꿔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알지피코리아는 이날 요기요 앱에서 취급하지 않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요기요 플러스’도 선보였다. 서울과 경기 분당을 중심으로 2000여개 맛집의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시급6000원 받던 알바女 27억 통장잔고 인증! 어떻게!?
[주간급등주]"최근 5개월간 2800% 수익률 달성 기념으로 [VIP 3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