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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떡볶이와 다양한 토핑으로 입맛 사로잡은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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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예비 창업자들의 브랜드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와 시그니처 메뉴가 제대로 확보되어 있는지가 핵심이다.

2016년 인천 송도에 송도신도시점 1호점을 오픈해 떡볶이의 노하우를 쌓아온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가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10대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국물 떡볶이 브랜드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는 친구 같은 분식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토핑&튀김과 함께 먹는 달짝지근한 국물 떡볶이를 판매해 SNS상에서 유명세를 타며 지역별 맛집으로 고객을 이끌고 있다.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는 기존 떡볶이 브랜드와는 다르게 시그니처 메인 메뉴인 국물 떡볶이와 함께 10대들이 좋아하는 토핑&튀김을 약 14개 이상 구성해 고객의 기호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그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인 투움바 소스를 활용한 ‘투움바 떡볶이’와 ‘아이스 쫄면’도 출시하는 등 트렌디한 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트렌디하고 캐쥬얼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어 친구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또 주 6일 배송 시스템과 전국에 6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신선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2무(無) 정책을 도입해 로열티와 물류 보증금을 일절 받지 않는다. 물품대는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과 달리 선불이 아닌 후불로 결제할 수 있어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더불어 본사에서 3일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 후 직영점에서 현장 교육을 4일 동안 진행해 매장 운영 초기의 혼선과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는 소규모 프랜차이즈답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창업 특전의 일환으로 계약 시 본사에서 800만 원을 지원, 가맹비, 인테리어비, 주방기기 등 15평 기준으로 약 5,000만 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낮은 창업비용은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 오직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 내용은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 이태훈 대표는 “분식이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국물 떡볶이는 1인분 조리가 가능해 가맹점주의 조리 편의성을 더한 제품으로 달짝지근한 맛과 조리 편리성 모두 잡았다”라며 “체계적인 가맹 시스템과 고품질의 메뉴, 낮은 창업 비용과 더불어 인건비, 조리 간편성 등 최소화 할 수 있는 분식이 이래도 되는가가 소자본 창업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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