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인랑' 최민호 "김지운 감독 열성팬…'달콤한 인생' 50회 봤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랑' 최민호 "김지운 감독 열성팬…'달콤한 인생' 50회 봤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최민호가 김지운 감독과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가 참석했다.


    그동안 김지운 감독의 팬이라고 밝혀온 최민호는 "'달콤한 인생'을 50번 넘게 봤다. 그 와중에 감독님의 '인랑'에 캐스팅돼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뿐만 아니라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자리다. 촬영장이 배움의 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말로 설명하지 않고 액션이나 행동 하나하나에 캐릭터가 묻어 나와야 했다"며 "액션 촬영을 할 때 간결하고 빠르고 멋지게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과 늘 독보적인 스타일로 관객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해온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인랑'은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최혁 한경닷컴 기자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