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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커질까...한·미 '실적 슈퍼위크'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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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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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변동성 커질까...한·미 '실적 슈퍼위크' - 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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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인텔 실적 실망에 반도체도 '유탄'…혼조 마감
      - 장 초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하락 출발. 미군 군함이 이란을 향해 가고 있다는 소식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 트럼프는 그간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군사 개입하겠다고 여러 차례 경고. 이번 함대 파견은 군사 개입이 임박했다는 신호.
      - 인텔은 1분기 매출을 117억달러에서 127억달러 사이로 전망. 이는 시장 평균 예상치 125억1천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 실망감에 쏟아진 매물로 인텔 주가는 하루 만에 17% 폭락. 미국 정부가 지분 10%를 취득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주가가 두 배 이상이 됐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까지 더해져. 인텔 주가가 폭락하면서 여타 반도체주도 흔들려.
      -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5.30포인트(0.58%) 떨어진 49,098.71에 거래를 마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26포인트(0.03%) 상승한 6,915.61, 나스닥종합지수는 65.22포인트(0.28%) 오른 23,501.24에 장 마감.


      2) 美 "대북억제 韓책임"…K국방 시험대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로운 국방전략(NDS)이 한반도 정세에 파장을 일으켜. 북한의 재래식 전력에 의한 위협은 한국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한 조치로 풀이.
      - 미 국방부는 한국뿐 아니라 유럽·중동도 스스로 방위를 책임져야 한다고 적시. 미국의 동맹국들이 더 많은 안보 비용을 내야 한다는 트럼프 행정부 기조가 국방전략에도 고스란히 반영된 셈.
      - 이재명 대통령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 기본"이라는 메시지. 이 대통령은 "북한 국내총생산(GDP)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해.

      3) [뉴욕유가] 이란으로 향하는 미군 함대…WTI 2.9%↑
      -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1달러(2.88%) 급등한 배럴당 61.07달러에 마감.
      - 트럼프가 군사적 압박을 가하면서 이란 정권의 불확실성도 커져.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퇴진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무력으로 정권 전복을 시도하면 유가는 가파르게 뛸 수 있어.
      - 이란은 하루 약 34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국가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의 1%를 차지. 하루 생산량이 1천350만배럴에 달하는 미국과 950만배럴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비하면 핵심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이란은 사우디와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공급망이 교란될 위험이 커.


      4) '메모리의 힘'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170조…HBM과 범용 쌍끌이
      - 삼성전자는 올해도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고공행진을 기록할 전망.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주도권을 탈환하는 동시에 업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무기로 공급 부족이 심화된 범용 D램 시장까지 석권하면서 메모리 3사 중 최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
      - 올 1분기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거의 두 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사 중 가장 큰 D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출하량을 극대화해 경쟁사 대비 수익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최적의 조건을 갖춰.
      - 삼성전자는 HBM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대폭 늘릴 예정.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HBM4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SK하이닉스가 확보한 점유율을 상당 수준 흡수할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이오테크닉스 #매커스 #한미반도체 #에스티아이

      5) 미국,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 추진…시장 구조법안 통과 시 업계 수혜 전망
      -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법안(Market Structure Bill) 추진에 속도. 이 법안은 연방 규제기관의 디지털 자산 감독 권한을 명확히 해, 암호화폐의 관리, 추적, 거래를 보다 용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
      - 법안에 따르면, 코인베이스(Coinbase), 크라켄(Kraken) 등 암호화폐 거래소는 등록제를 따르게 되며, 서클(Circle), 테더(Tether)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은행 수준의 규제를 따라. 이는 개인 투자자의 자산 보호를 강화하려는 목적.
      - 법안은 향후 상원 내 두 위원회 승인과 본회의 통과, 하원 재승인 및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최종 확정. 당장 대부분 투자자에게 큰 변화는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보다 안전하고 규제 명확한 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헥토파이낸셜 #미투온 #다날 #쿠콘 #뱅크웨어글로벌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9098.71 (-285.3p, -0.58%)
      - S&P500 : 6915.61 (+2.26p, 0.03%)
      - 나스닥 : 23501.24 (+65.22p, 0.28%)
      - 영국 FTSE100 : 10143.44 (-6.61p, -0.07%)
      - 프랑스 CAC40 : 8143.05 (-5.84p, -0.07%)
      - 독일 DAX : 24900.71 (+44.24p, 0.18%)
      - 유로스톡스50 : 5948.2 (-7.97p, -0.13%)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인텔 실적 실망에 반도체도 '유탄'…혼조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66.3달러(+1.34%) 상승한 온스당 4,979.7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1.6bp 내린 3.598%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0.2bp 내린 4.231%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78% 내린 97.4을 기록


      3. Today 관심 레포트
      - 삼성전기: 일곱 가지 성장동력 (SK증권, BUY, 목표주가 41만원)
      - 4분기 영업이익은 2,395억원(+108%,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2,285억원)을 상회. 연말이 재고조정 시즌임에도 MLCC, FCBGA, 전장카메라 가동률이 견조했고,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기여.
      - 26년 1분기 영업이익도 2,842억원(+42%)으로 컨센(OP 2,679억원)을 상회할 전망. MLCC 출하량은 전분기 수준, 가격은 2% 상승으로 가정. 연초 가동률은 비수기임에도 90% 수준을 기록 중. 기판의 개선세도 가팔라. FCBGA 가격 상승세가 감지. FCBGA 주요고객사의 수는 과거 4개에서 올해 7개로 늘어나.
      - 향후 쇼티지가 예상되는 제품군을 두 가지 (FCBGA, MLCC) 가지고 있어. 20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리레이팅이 지속될 전망. 여전히 글로벌 Peer 기업들인 이비덴, 유니마이크론, 무라타, 다이요유덴 등 보다 저평가 받아.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익은 상향, 우려는 하향 (LS증권, BUY, 목표주가 8.5만원)
      - 4Q25 매출액 5.5조원(+117.4% YoY, +1.7% QoQ), 영업이익 5,598억원(+18.3% YoY, -4.5% QoQ, OPM 10.2%)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 타이어 영업이익은 4,970억원(+5.1% YoY, -4.2% QoQ, OPM 17.7%)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최근 천연고무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5.8% 상승했지만, 레깅을 감안했을 때 당장 손익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분기 1본당 원재료비는 YoY -14%일 것으로 추정. 환율 효과와 고인치 타이어 비중 증가로 인한 외형 성장과 원재료비 하락으로 인한 변동비 축소가 지속.
      - 4분기 관세 영향은 3분기와 유사했을 것으로 예상. 관세가 15%로 조정되었고 동사는 판가 인상을 이미 진행했기 때문에, 1Q26 이후부터는 관세 영향은 제한적.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현지 생산/판매 증가, 유럽 윈터/올웨터 타이어 수요 증가로 인해 타이어 판매량은 견조할 전망.


      - 삼성E&A: 나만 소외될 이유 없지 (한화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7만원)
      -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8조 원, 영업이익은 277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9%, -6.2%의 증감률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083억 원을 33.2% 상회한 수치. 화공 매출 성장 지속(YoY +36.5%)과 비화공 매출 회복(QoQ+38.2%)으로 8개 분기만에 탑라인 YoY 반등에 성공.
      - 2025년 신규수주는 6.4조 원으로 목표 달성률 55%에 그쳤으나 프로젝트의 순연 등으로 올해는 비교적 양호한 수주 성과가 기대. 2026년 수주 가이던스는 12조 원으로 제시됐으나 상반기에 쏠린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과 계열사 수주 물량 증가 등을 고려하면 이는 보수적인 수치.
      -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파이프라인의 지역 및 공종 다변화로 저유가 영향을 점차 벗어나는 그림이 예상된다는 점인데, 이는 단순 수주금액 증가를 넘어 여러 긍정적 해석을 낳을 것으로 기대. 이에 동사는 사업부문을 기존 [화공/비화공]에서 [화공/뉴에너지/첨단산업]으로 새롭게 구분지었으며, 뉴에너지 부문 중 LNG사업에 대해서는 ‘27년까지 5건(약 200억 달러)의 파이프라인을 협의 중이라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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