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배상문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언제 잡힐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상문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언제 잡힐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상문, 데상트 매치플레이 둘째날 아쉽게 탈락
    PGA투어 복귀했지만, 미세한 차이 극복하지 못해
    한국서 재충전한 후 이르면 8월부터 다시 PGA투어 도전



    “여기 혹시 콜라 있나요?”


    8일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경기를 마치고 들어온 배상문(32)이 목이 탄다는 듯 콜라부터 찾았다. 그는 이날 이형준(26)을 만나 3홀 차로 패하며 대회 이틀 만에 짐을 싸야 했다.

    “아쉽다”고 수차례 되뇐 그는 “조금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 조금이 언제 바뀔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어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팅을 하나씩 따지고 보면 심각한 게 없다”며 “그래서 지금 더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배상문은 지난해 8월 전역한 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로 복귀해 15경기에 나섰다. 대부분 커트 통과를 하지 못하며 옛 실력을 되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그는 이번 주 대회 첫 날 이글 두 개를 잡아내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KPGA 코리안투어 최강자 중 한 명인 이형준에게 발목이 잡혔다.

    배상문은 “이형준 선수가 정말 잘 쳤다”며 “오늘 잘 안된 점들이 최근 미국에서 나왔던 경기력과 비슷한 것 같다”고 완패를 인정했다.



    배상문은 앞으로 시즌에 상관없이 12개 대회에 더 나설 수 있다. 앞서 PGA투어가 그에게 2018-2019시즌까지 최대 27개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조건부 출전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을 한 후 이르면 8월에 PGA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 전까진 한국오픈 등에 나서 실전 감각을 더 익힐 계획이다.

    배상문은 “(지금은) 레슨이 필요하고 훈련이 필요한 것보다 코스에서 더 잘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이내 “그래도 잘 될거다”라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남해=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또 터진다! >> [바로확인]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 적중! 500% 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