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박솔 '모노소울' 대표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박솔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브랜드 이너웨어에 이어 국내 이너웨어 브랜드를 #모노소울 에서 선보이게 되었어요. 속옷에도 수명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소울이가 이너웨어의 모든 꿀팁을 알려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은 욕실에서 블루톤의 샤빌 이너웨어를 입은 채 머리를 만지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헐 언니 나 이거 찜", "어머나 이쁨 섹시해요. 고급져", "진짜인형같은"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노소울 의류 뿐 아니라 미국 유명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 이너웨어도 수입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매장은 송파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와 위례신도시점 등에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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