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당첨자 총 6명, 각각 29억 수령
809회 로또당첨번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공개된 809회차 나눔로또 당첨번호는 '6, 11, 15, 17, 23, 40'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39'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6명으로 한 명당 당첨금은 약 29억2137만 원에 달한다.
또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56명으로 각각 5216만 원 가량을 수령하며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당첨자 2179명은 각각 134만원을 수령한다.
한편 이번 회차에서 1등 당첨자는 경기도에서 5명, 인천에서 1명이 나왔다.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SoundWave', 경기 구리시 교문동 '프로피스', 경기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 '로또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풍전슈퍼',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대박복권방', 인천 부평구 십정동 '복권광장' 등 6곳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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