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가 계열사 SK에어가스 지분율을 100%로 늘렸다.
SK머티리얼즈는 SK에어가스 주식 136만 주를 31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SK에어가스 2대 주주인 일본 타이요닛산이 보유한 지분 전부(지분율 20%)를 사들이기로 했다. 이달 31일 주식 취득을 마치면 SK머티리얼즈의 지분율은 현재 80%에서 100%로 늘어난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가스 사업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분을 늘리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에어가스는 지난해 매출 921억원, 순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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