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미국 스포츠 도박 160조 시장 풀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국 스포츠 도박 160조 시장 풀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대법원 "규제법 위헌"

    [ 이현일 기자 ] 미국에서 스포츠 도박이 사실상 전면 허용될 전망이다. 미 대법원은 14일(현지시간) 스포츠 도박을 원칙적으로 불법으로 규정한 연방법인 ‘프로·아마추어 스포츠 보호법(PASPA)’이 위헌이라고 결정했다.


    1992년 제정된 이 법은 네바다, 델라웨어, 몬태나, 오리건 등 4개 주(州)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스포츠 도박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뉴저지는 남동부 휴양도시 애틀랜틱시티에 쇠락하는 카지노 대신 스포츠 도박 인허가를 내주겠다며 지난 몇 년간 연방정부와 법정 다툼을 벌였다.

    대법원은 “(의회가) 직접 규제하지 않기로 했다면 각 주가 자유롭게 이를 허용하지 못하게 하는 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미국프로야구와 프로농구 등에서 수백억달러의 스포츠 도박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의 불법 스포츠 도박 시장 규모를 연간 1500억달러(약 160조원)가량으로 추산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