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지혜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는 13일 ‘웜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티셔츠 6종(사진)과 배지 6종을 출시했다.
이 캠페인은 이 회사가 2011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는 비영리단체인 ‘로사이드’의 자폐장애 아티스트와 손잡고 티셔츠와 배지를 제작했다.
자연 풍경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배경욱 작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에 대해 성찰하는 신승호 작가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판매 수익금의 10%를 아티스트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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