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공유 오피스 여는 패션업체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 여는 패션업체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카페

    SI·무신사 등 잇따라 개장
    창의적 아이디어 '입도선매'



    [ 민지혜 기자 ] 패션업체들이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를 잇따라 열고 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다.

    패션·화장품 업체인 신세계인터내셔날(SI)은 서울 청담동에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입주할 수 있는 공유 오피스 ‘S.I_랩’(사진)을 최근 열었다고 3일 발표했다. 패션 창업을 준비하는 1인 기업, 패션 관련 프리랜서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패션 콘텐츠 플랫폼 업체, 마케팅을 공부하는 대학 동아리 등 25명이 입주했다.


    S.I_랩은 265㎡(약 80평) 규모로 사무공간과 커피머신, 냉장고 등이 갖춰진 주방으로 구성돼 있다. 1인당 월 15만원을 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SI는 이곳에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오면 함께 사업화하는 등 다양한 협업을 기획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의 행사나 전문가 강연도 열 예정이다.



    박승석 SI 기획담당 상무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공간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1인 기업, 프리랜서, 대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를 운영하는 그랩도 오는 6월부터 서울 동대문에 공유 오피스를 열 예정이다. 패션업체와 1인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대문 현대시티아울렛 건물에 4개 층, 7270㎡(약 2200평) 규모로 ‘무신사 스튜디오’를 운영할 계획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40억 "이것"통해 벌었다는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한 개그맨 A씨?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