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금융위, 유안타 등 6개 증권사… '제2기 中企특화 금융투자사'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하수정 기자 ] 금융위원회는 3일 유안타·유진투자·코리아에셋투자·키움·IBK투자·SK 등 6개 증권사를 ‘제2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한 금융투자회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2016년 4월 도입됐다. 제1기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의 지정 효력(2년)이 지난달 15일 만료되면서 이번에 새로 선정됐다. 1기 증권사 6곳 가운데 KTB투자증권이 빠지고 SK증권이 새로 편입됐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