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4월26일(17:0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넥스 상장사인 바이옵트로가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26일 바이옵트로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격은 2700원으로 이날 바이옵트로 종가(2500)보다 높다. 경기-네오플럭스 슈퍼맨투자조합과 신한-네오플러스 에너지 신산업 투자조합에 각각 10억원씩 발행하기로 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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