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CN 새 주말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이희준, 박병은 등이 출연하는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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