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hankyung.com/photo/201804/2018042558691_AA.16544223.1.jpg)
예림당의 영유아 브랜드 ‘스마트베어’는 두뇌의 90%가 결정되는 0~5세 아기를 위한 책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똑똑한 아이, 따뜻한 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http://img.hankyung.com/photo/201804/2018042558691_AA.16544228.1.jpg)
스마트베어 도서는 출시 2년 만에 프랑스, 대만, 태국, 베트남, 중국, 이탈리아 등 아시아·유럽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프랑스 출판사 에디시옹투르비옹을 통해 《여보세요? 전화놀이》가 출간됐다. 이어 올해는 이탈리아 출판사와 《멍멍! 강아지》 《야옹! 고양이》를 펴낼 계획이다.
지난달엔 스마트토이 ‘베베’를 출시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영유아 전집이다. 최신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베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 도서 대표 브랜드로서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도서를 만들 것”이라며 “세계 도서전에 참가해 콘텐츠 홍보와 저작권 수출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