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60호점
하루가 멀다고 외식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생겼다가 없어졌다 하는 치열한 현장 속에서 이색적인 포차 콘셉트로 창업자 및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오컴퍼니(대표 조대원)의 포차브랜드 ‘보스턴오뎅’이 제7회 Korea Top Brand Awards 혁신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다시 한번 신뢰받고 믿을 수 있는 포차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리오컴퍼니의 첫 번째 외식브랜드인 ‘보스턴오뎅’은 3년 전 서울 왕십리 직영점을 개점하면서 기존 포차 브랜드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오포차(겨울엔 오뎅바, 여름엔 포차) 콘셉트를 선보였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60여 가지 메뉴와 감각적인 레트로풍 인테리어로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2년 만에 60호점을 오픈하면서 외식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유망프랜차이즈 대전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운영 관련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돼 초창기 외식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겪는 물류배송과 가맹점관리 운영 부분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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