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철도의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은 지난달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 철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철도발전협력단의 발족은 이 같은 노력을 실천하는 의지를 담았다.
철도발전협력단은 양 기관의 철도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철도공단 사옥에 합동사무실을 마련하고 철도공사와 철도공단 간 주요업무의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창구역할을 할 예정이다.
철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과 남북철도연결 및 유라시아철도, 해외사업 진출 등 굵직한 철도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이 혁신으로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철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도 “철도발전협력단을 통해 산적해 있는 철도현안을 양 기관이 함께 슬기롭게 해결하고,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철도를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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