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2

[마켓인사이트]‘LIG그룹 오너家 회사’ 인베니아, 회사채시장 ‘데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LIG그룹 오너家 회사’ 인베니아, 회사채시장 ‘데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자준 전 LIG손보 회장이 최대주주
    2년물 150억원 연 4.9% 금리로 발행


    ≪이 기사는 03월30일(14:0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구자준 전 LIG손해보험 회장이 최대주주인 인베니아가 회사채시장에 데뷔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인베니아는 이날 2년 만기 회사채 150억원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했다. 발행금리는 연 4.9%로 결정됐다. 같은 만기의 ‘BBB+’등급 회사채 평균금리(연 5.52%)보다 0.6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공모로 채권을 발행한 적이 없어 신용등급을 갖고 있지 않다.


    인베니아는 2001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로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조카인 구 전 회장이 2013년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 등이 가진 지분 20.07%를 사들여 경영권을 확보했다. LG그룹 전자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12.93%)와 LG전자(5.82%)가 구 전 회장 다음으로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패널을 제조하는 장비를 만들고 있다. 2대주주인 LG디스플레이가 핵심 매출처다. 최근 전방인 디스플레이산업의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82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3%, 영업이익은 85억원으로 58.1% 증가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