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4

[이 아침의 풍경] 얼음덩어리 위에서 펼쳐진 축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 아침의 풍경] 얼음덩어리 위에서 펼쳐진 축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 마지혜 기자 ]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섬 그린란드. 국토의 약 85%가 얼음으로 덮여 있는 이곳의 해안가는 크고 작은 얼음덩어리들로 빼곡하다. 그 가운데 가장 크고 단단한 얼음덩어리 위에서 축구 경기가 한창이다. 선수는 노르웨이 해안경비대원들과 노르웨이 해양연구소 소속 과학자들. 나뭇조각을 디귿(ㄷ) 자로 짜 양쪽에 골대를 세운 뒤 빙상을 누비고 있다. 열두 명 중 두 명은 경기를 뛰지 않고 무장한 채로 얼음덩어리 가장자리에 각각 서 있다. 혹시 모를 북극곰의 습격을 대비해서다.


    얼음 위에 소복이 쌓여 있던 눈송이들이 선수들의 날쌘 발놀림에 튀어올라 선수들 무르팍에 허옇게 붙었다. 녹색 그라운드 대신 흰 얼음덩어리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 축구’의 결과다. 추위에도 끄떡없는 유쾌한 삶이 내뿜는 에너지가 밝고 신선하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이슈톡톡] 40억 주식 잭팟 성공 남성?? 알고보니 개인파산 개그맨 A씨?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2분기 이끌 新대장주 BEST 5 억대계좌 이종목에서 또 터진다! >> [바로확인]
    ▶ 터졌다! 매집주130%수익은 시작일뿐 연일上한가! 종목 또적중! 500%황제주 선취매 타임 전격 大공개!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