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알바 고용주 절반 "최저임금 인상으로 채용 줄였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알바 고용주 절반 "최저임금 인상으로 채용 줄였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오르자 아르바이트생 고용주 절반 이상이 채용을 줄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고용주 6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54.1%가 연초 인상된 최저임금이 적용된 이후 채용을 줄였다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이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응답은 38.1%였다. 7.9%는 오히려 채용을 늘렸다고 답했다.


    사업장 형태별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60.0%)과 개인사업장(55.1%)에서 아르바이트생 채용을 줄였다는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법인사업장은 67.9%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답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운 점에 대한 질문에는 '인건비 부담 상승'을 꼽은 고용주가 전체의 76.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주휴수당 등 덩달아 오른 기타 수당'(28.6%), '최저임금 인상에 맞춘 물가 상승'(22.8%)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서는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38.4%로 나아질 것이라는 고용주(16.6%)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은 45.0%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