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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전략적 특별 편성 "1~4회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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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전략적 특별 편성 "1~4회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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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이 드라마는 동시간대 방송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케이블 드라마 '나의 아저씨'보다도 못한 수치다. 이에 '손 꼭 잡고' 측은 드라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특별 편성을 결정했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측은 오늘(22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본방송 3, 4회가 끝나고, 1회부터 4회까지의 재방송이 연속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손 꼭 잡고’ 1, 2회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가 병원에서 석준(김태훈 분)으로부터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 신다혜(유인영 분)가 남편을 뺏겠다며 현주를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아름다운 색감과 섬세한 연출력이 빛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더불어 평범한 일상 속에 예기치 않게 불어 닥친 사건들과 이로 인해 흔들리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 몰입감을 최고조로 이끌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관계자는 “1, 2회를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 본방송(3-4회) 이후,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또한,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오늘 방송되는 3,4회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로 22일 밤 10시 MBC를 통해 3,4회가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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