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 18.91
  • 0.39%
코스닥

976.37

  • 8.01
  • 0.83%
1/3

이석연 서울시장 선거 불출마 "홍준표 요청 받아들이지 못해 송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석연 서울시장 선거 불출마 "홍준표 요청 받아들이지 못해 송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석연, 서울시장 선거 불출마하기로…한국당 인물난 극심
    박영선·정봉주 "서울시장 선거 출마"…이석연 "불출마"





    이석현 전 법제처장이 자유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선거에 나가달라는 요청을 완곡하게 거절했다.

    이 전 처장은 1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서울시장 출마 요청 건과 관련해 제가 지금까지 견지해 온 삶에 충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처장은 "대표님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못한 점에 대해 애석하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처장은 이어 "혹시 이번 일로 대표님과 당에 누가 됐다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難作人間識字人'(난작신간식자인·지식인 노릇을 하기 참으로 어렵구나)이라는 매천 황현 선생의 외침이 뇌리를 스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가 야심 차게 추진한 이 전 처장 영입이 무산되면서 한국당은 또다시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극심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여당 경선은 박원순 현 시장과 박영선·우상호 의원의 3파전으로 압축됐으나 야권에서는 아직도 마땅한 후보가 없어 인물난을 겪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