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오는 27일 6시30분부터 여의도 키움 파이낸스 빌딩 2층 교육장에서 2018년 중국 인터넷 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상증권의 리처드 고 애널리스트가 올해 정보기술(IT) 분야 성장을 주도할 중국의 BAT(Baidu·Alibaba·Tencent) 종목 등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 연관 섹터인 게임, 리테일 산업에 대해서도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중국 4차 산업혁명 유망주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전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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