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케이프는 4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만기는 3년이며 주식회사 승태와 농협은행이 20억원어치씩 인수한다. 만기 이자율은 3%, 표면 이자율은 1%다.
1주당 3195원에 케이프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발행주식 총수 대비 5.34%에 달하는 125만1956주가 신규로 발행될 수 있다. 청약 및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케이프 관계자는 "CB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모두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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