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KT는 설 연휴 기간 강릉 올림픽파크 KT 홍보관 ‘5G 커넥티드’와 서울 광화문 KT라이브사이트에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설 당일인 16일 루지 국가대표 선수단 임남규(앞줄 오른쪽 네 번째), 에일린 프리쉐, 성은령, 박진용, 조정명 선수 등이 강릉 5G 커넥티드에서 관람객들과 사진을 찍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KT라이브사이트에선 관람객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과 함께 종이액자를 선물하고, 촬영한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KT 5G 라면’을 제공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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