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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아침] 루이지 알바가 부른 '내 연인을 위로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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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아침] 루이지 알바가 부른 '내 연인을 위로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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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에서 돈 오타비오(테너)는 그의 연인 돈나 안나를 농락하고 안나의 아버지마저 살해한 범인이 돈 조반니임을 확인하자 주변을 향해 노래한다. ‘그동안 내 연인을 위로해주오(Il mio tesoro intanto)’라는 아름다운 곡이다. 한숨에 긴 프레이즈(악구 또는 악절)를 노래하는 풍부한 호흡이 필요하다. 남성 콜로라투라(높고 화려한 음색)의 기교를 발휘하면서 끝까지 흥분하지 않고 안정된 템포를 유지해야 하는 곡이기도 하다.


    레제로 테너(가벼운 음색의 테너)의 전설로 아직 생존해 있는 루이지 알바(1927~)의 옛 영상을 보며 감탄했다. 소심한 남자로 보이곤 하는 돈 오타비오에게 짐짓 위엄까지 불어넣으며 이 노래가 지닌 모든 매력을 뽑아내는 것 아닌가.


    유형종 < 음악·무용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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