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70.36

  • 45.57
  • 0.99%
코스닥

948.90

  • 0.91
  • 0.1%
1/4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합의추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합의추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전영도 현 회장(사진)을 차기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울산상의 회장단 14명은 지난달 29일 '제19대 의원선거 후보자 등록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안 조정결과 보고'를 위해 개최한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전 회장을 제19대 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


    회장단은 "울산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한 산적한 현안을 중단없이 추진하려면 상의가 제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자칫 차기 회장 선출이 경선으로 치달으면 상공계 분열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합의 추대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전 회장이 지난 3년간 과오 없이 회장직을 수행했고, 울산시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주도하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들이 연속성을 높여야 하므로 전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고 중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전 회장은 "애초 연임을 고사했지만, 합의 추대로 지지해준 회장단의 뜻을 받들겠다"면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회의에서는 구자형 부회장을 추천하는 목소리도 일부 나왔으나, 구 부회장이 극구 고사함에 따라 전 회장으로 뜻이 모였다고 울산상의는 밝혔다.



    제19대 울산상의 회장 선거와 임원 선출은 2월 13일 진행된다. 선거 후보 등록 기간은 2월 1∼3일이다.

    울산상의 회원사는 2천900개에 달한다. 울산의 전체 사업체(8만2천948개) 대비 회원사 비율은 3.51%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