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해인이 29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 제작 (주) 영화사 레드피터) VIP시사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이 세상에 맞서 상상 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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