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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풍경] 흐드러지게 핀 겨자꽃… 미리 보는 '봄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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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풍경] 흐드러지게 핀 겨자꽃… 미리 보는 '봄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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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 마지혜 기자 ] 인도 북부 알라하바드 외곽의 한 마을 들판에 노란 겨자꽃이 흐드러지게 폈다. 주민들이 장작으로 쓸 나뭇가지들을 머리에 이고 들 사이로 난 길을 지나고 있다.


    겨자는 봄에 1~2m 높이의 줄기 끝에서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을 피운다. 겨자가 꽃망울을 터뜨릴 때쯤 인도와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선 봄의 시작과 새 생명의 생동을 기념하며 ‘바산트 판차미’라는 축제가 열린다. 힌두식 달력에서 마가(magha)라고 부르는 달의 다섯 번째 날에 개최된다. 우리가 쓰는 달력(그레고리력)으로는 1~2월에 해당한다.

    올겨울 마지막 한파가 지나고 있다. 다음달 4일이면 봄의 시작이라는 입춘이다. 곳곳에서 고개를 들 봄의 전령사들을 생각하며 이 추위를 이겨보자.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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