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체인 청림실업의 2017 사업연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청림실업은 2016년 10월부터 작년 9월까지 1년 동안 192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1년 전 같은 기간 각각 187억원, 33억원에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1974년 1월 14일 석회석 광산업을 목적으로 설립한 이 회사는 현재 제철용 석회석의 제조, 판매 등을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장은 강원도 삼척시 소재 청삼광업소와 강원도 태백시 청산광업소(벽암개발과 공동 소유)다.
손우환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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