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플러스카드서 24억원
≪이 기사는 01월15일(17:1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SM(삼라마이다스)그룹 계열 건설회사인 태길종합건설이 같은 그룹 계열사인 하이플러스카드로부터 운영자금을 차입했다.
태길종합건설은 24억원을 1년 만기, 연 4.6% 금리로 차입하는 계약을 15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회사는 2016년 SM그룹에 편입됐다. SM그룹은 삼라 등을 통해 2016년에만 성우종합건설·태길종합건설·동아건설산업 등 세 곳의 건설사를 사들였다. 지난해에는 유상신주와 회사채 인수 방식으로 653억원에 경남기업을 인수했다.
하이플러스카드는 선불하이패스카드업체다. 2007년 한국도로공사가 설립했고 2011년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민영화 절차를 밟았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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