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청와대, 신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전 28사단장 임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청와대가 신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윤의철 육군 소장을 임명했다.

5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 소장은 지난 4일 국가위기관리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위기관리센터는 안보·위기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역할을 한다.

윤 소장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육사 43기다. 최근까지 28사단장으로 근무했다.

권영호 전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은 수도방위사령부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이번 임명은 순환 인사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이번 인사가 정권 교체로 변화를 줄 시점이 됐기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