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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온정' 손내민 BNK경남은행 여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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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온정' 손내민 BNK경남은행 여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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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여직원들이 산하 공익재단인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교덕)에 성금 1365만여원을 기탁했다.

    이정원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사진 왼쪽)은 전체 여직원을 대표해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손교덕 이사장에게 ‘성금 기탁증서’를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구호와 지원에 대해 여직원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며 “BNK경남은행의 한 축인 여직원들은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직원들을 대표해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 성금을 기탁한 이 본부장은 지난해 말 BNK경남은행의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돼 화제가 됐다.


    1985년 경남관광고교(옛 경남여자상업고교)를 졸업하고 입행해 1998부터 4년간 노동조합 상근 국장을 지냈다. 이후 2005년부터 사파동지점장, PB사업부장, 고객센터부장, 경은VIP센터지점장, 도계동지점장, WM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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