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광 기자 ] 롯데멤버스가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 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공사(VNPT)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VNPT 산하 이동통신 사업자 비나폰의 멤버십 서비스 ‘브이포인트’와 롯데의 통합멤버십 ‘엘포인트’를 양사의 가맹점에서 교차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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