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와 BGF복지재단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을 22일까지 펼친다. BGF 위시 트리 캠페인은 BGF 임직원들이 공동생활가정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나눔 활동이다. BGF는 서울 삼성동 BGF 사옥 로비에 특별한 장신구로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트리에는 공동생활가정 어린이들이 직접 적은 자기소개와 함께 자신이 받고 싶어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적힌 카드가 달렸다. 임직원들이 이 중 직접 후원하고 싶은 카드를 선택해 후원자 이름을 적고 산타함에 넣으면 아이가 선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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