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한국외국어대는 18일 베트남 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베트남CEO·최고위 과정’ ‘주재원·전문가 과정’ 등을 내년 초 시작한다. 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외대 김현택 대외부총장, 김인철 총장, 한국경제TV 송재조 대표, 조주현 보도본부장, 유은길 K-VINA비즈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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