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국내 증착장비업체 중 디램 설비투자 증가의 수혜가 가장 크다"며 "2018년에는 기존 디램용 장비 성장에 3D 낸드용 장비의 성장성이 더해질 수 있어 반도체장비업체 중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유진테크 매출액 중 디램용 장비매출의 비중은 95%에 이른다"며 "낸드용 장비매출 비중이 작다 보니 다른 반도체 장비업체 대비 상대적으로 올해 실적 성장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내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디램 설비투자 증가폭이 낸드 설비투자 증가폭보다 커져 유진테크의 수혜가 확대될 것"이라며 "2018년 유진테크 매출액은 218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해 다른 반도체 증착장비 업체들 평균 매출액 증가율 24% 대비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진욱 한경닷컴 기자 showg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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