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처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2017 IR-MARK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중진공이 지원한 미래성장가치 우수 기업에 자금력이 있는 벤처캐피탈이 후속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진공의 투·융자복합금융지원과 재창업자금지원을 받은 10개 중소기업과 삼호그린INV 등 14명의 벤처캐피탈 투자자가 참석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2년부터 행사를 통해 169개사에 4283억원의 후속투자유치금을 연결했다.
조아란 기자 archo@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한경닷컴, 기업 대상 '2018년 환율전망 및 금리전망 세미나' 오는 12월 12일 KDB산업은행과 공동 주최!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