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7.98

  • 0.88
  • 0.04%
코스닥

681.62

  • 0.06
  • 0.01%
1/3

대구 송현주공3 재건축 GS건설 수주…현대건설 제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조수영 기자 ] 대구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GS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송현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은 전날 연 조합원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GS건설은 유효투표 999표 중 633표(63%)를 획득해 332표(33%)를 얻은 현대건설을 제쳤다.

공사비는 약 3000억원이다. 이 단지는 현재 15층 높이 10개 동 1080가구 규모로 최고 31층 10개 동, 1558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GS건설은 대안설계를 통해 재건축 후 아파트 1610가구를 지을 계획이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