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16일(17:2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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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옛 동부화재)이 동부제철이 보유한 DB금융투자(옛 동부증권) 지분 중 절반 이상을 사갔다.
DB손해보험은 16일 동부제철로부터 DB금융투자 주식 218만8824주(5.16%)를 시간외매매로 84억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DB금융투자의 최대주주인 DB손해보험은 이번 거래로 지분율을 25.08%로 높여 지배력을 더 강화했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DB그룹 금융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동부제철은 이날 다른 투자자들한테도 DB금융투자 지분을 매각해 보유 지분 전량(8.13%)을 정리했다. 이를 통해 137억원을 확보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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